양양공항기상실(실장 류시찬)은 세계기상의 날(3.23.)을 맞이하여 3월 20일(목) 자체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올해 세계기상의날 주제는 “조기경보 격차 함께 줄이기(Closing the Early Warning Gap Together)”이다.
양양공항기상실은 세계기상의 날을 맞아 조기경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양양국제공항 대합실의 전광판을 통해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세계기상의 날을 홍보하였다.
기후변화로 항공기상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양양공항기상실은 위험 기상현상에 대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여 항공기 안전 운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