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공항기상실, 육군 504항공대대 대상 ‘저고도 항공날씨(LAMIS)’ 활용 교육 실시
양양공항기상실(실장 류시찬)은 7월 14일(화) 육군 504항공대대 조종사 및 정비사 등 22명을 대상으로 ‘저고도 항공날씨(LAMIS)’ 활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육군 504항공대대의 항공기상교육 요청에 따라 강원지방기상청 춘천기상대와 협업하여 진행되었다. 기상실에서는 항공기상청과 저고도 항공날씨를 소개하고, 저고도 항공날씨 플랫폼의 활용 방법을 시연하며 실제 비행 전?후 기상정보 활용 방안을 설명하였다. 특히 저고도 항공기상정보를 직접 활용하는 조종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양양공항기상실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저고도 항공날씨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저고도 항공기의 안전운항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항공기상청(청장 유승협)은 항공기상청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관 홍보에 활용할 대표 굿즈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항공기상청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항공기상청 굿즈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비행기를 탄 기상이를 굿즈로 제작하였다. 직원을 대상으로 굿즈 애칭 공모전도 실시하였으며 ‘캐복이(CAVOKI)’로 최종 선정하였다. 항공기상청은 NFC 기능을 탑재한 굿즈 ‘캐복이’를 통해 기관의 전문성과 친근한 이미지를 함께 전달하는 등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 항공기상약어CAVOK(Ceiling And Visibility OK)에서 착안한 애칭으로 캐복이를 소장한 모든 사람 일상도 언제나 캐복(맑음)이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마음을 담음
항공기상청(청장 유승협)은 6월 30일부터 제주국제공항의 위험기상인 급변풍 정보를 날씨 조건과 상관없이 제공하기 위하여 공항기상레이더(TDWR)에서 관측되는 자료를 추가로 통합한 급변풍 정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지난해 제공을 시작한 통합 급변풍 정보 서비스에 올해 5월 설치가 완료된 공항기상레이더(TDWR) 관측자료를 추가로 통합함으로써 공항기상레이더의 급변풍 정보와 고도별 수평 바람장(HWIND, 300~1,800ft/300ft 간격)을 통합 표출하여 강수 여부와 관계없이 전천후로 활주로 주변의 바람 분포와 급변풍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강우강도, 반사도, 시선속도, EDR 등 공항기상레이더의 주요 관측자료를 그래픽 형태로 함께 제공하여 공항 주변 기상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 기능도 강화하였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제주공항 운항 관계자는 강수 시에도 실시간 급변풍과 바람 정보를 안정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신속한 운항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되어 제주공항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과 항공기 운항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안공항기상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고정익항공대 탑승관측 실시’
무안공항기상대(대장 장길수)는 6월 11일(목)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무안고정익항공대의 협조를 받아 CN-235 항공기에 탑승하여 무안공항에서 출발, 이어도 해역을 경유하는 항공기 탑승관측을 실시하였다. 이번 탑승관측은 해상과 항공로 상의 기상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운항 중 관측되는 구름·시정·바람·난류 등 기상요소를 예보자료와 비교·분석하여 무안공항 및 서남해상 주변의 항공기상 관측·예보의 정확도 향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실제 항공기 운항환경에서 필요한 기상정보와 정보 제공 방식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항공기상서비스의 활용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무안공항기상대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무안고정익항공대와의 협력을 지속하여 현장 중심의 관측?예보 역량을 강화하고, 수요자 의견을 반영한 항공기상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항공 안전과 효율적인 운항 지원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공항기상대, ‘항공교통흐름관리 지원 강화를 위한 운항기관 간담회’ 개최
김해공항기상대(대장 강춘희)는 6월 4일(목) 김해국제공항의 비정상 운항을 유발하는 주요 위험기상인 남풍 유입 시 저운고?저시정 현상에 대한 예측 가이던스의 정확도를 검증하고, 항공교통흐름관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5개 운항기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항공교통흐름관리 지원을 위해 자체 제공 중인 위험기상정보에 대한 운항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항공기상청의 항공기상정보 서비스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김해공항기상대는 예측 가이던스의 검증 결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항공위험기상 예측정보의 정확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운항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항공 안전과 운항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부산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학습동아리 헬로웨더, 김해공항기상대 방문
김해공항기상대(대장 강춘희)는 5월 15일(금) 부산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 학습동아리(헬로웨더)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항공기상업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위한 항공기상 현장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견학은 항공기상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대기과학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사전에 작성한 인터뷰지를 바탕으로 항공기상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김해공항기상대는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여 항공기상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양공항기상실, 저층급변풍경고장비 운용 관련 제주공항기상대 현장 벤치마킹
양양공항기상실(실장 류시찬)은 4월 17일(금) 저층급변풍경고장비(LLWAS) 운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제주공항기상대(대장 이용갑)를 방문하여 현장 벤치마킹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문에서는 제주공항에서 운영 중인 통합급변풍시스템과 저층급변풍경고장비, 라이다(LIDAR), 연직바람관측장비(Wind Profiler) 간 상호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운영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양양공항기상실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양양공항기상실은 저층급변풍경고장비의 활용성을 높여 항공기 안전운항 지원을 위한 항공기상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김해공항기상대(대장 강춘희)는 5월 15일(수) 제5공중비행단 기상대대(대장 박정호)와 업무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26년 항공기상업무 안전점검 및 합동점검에 대비하고, 관?군 고유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김해공항기상대가 운항사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항공 위험기상정보의 정확도와 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김해공항기상대는 김해공항의 항공교통흐름 관리 지원을 위해 제5공중비행단 기상대대와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항공기상청(청장 유승협)은 3월 23일(월) 항공기상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3월 23일 세계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가 1950년 3월 23일 공식 출범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세계기상기구는 매년 세계기상의 날 주제를 선정하여 기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올해의 주제는‘오늘을 관측하여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영종하늘도서관과 연계하여 영종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항공기상교실’을 운영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항공기상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승협 항공기상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항공 분야에서 기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정보”라며, “대기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측하여 내일의 항공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기본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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